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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매체 라는게 무섭군요. 이 세계에 온지 얼마 되지 않는 천화가 저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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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르피라는 공주님이 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니겠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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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이 쟁쟁했었다. 특히 가이디어스 내에서 학장과 부학장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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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장을 나서며 잠시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에 하거스는 너스레를 떨며 저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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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기 마음대로 앉아. 근데 갑자기 무슨 일이야? 비서한테서 어제 나와 본부장님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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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공터는 아니었다. 따뜻한 햇살과 몸을 폭신하게 받쳐주는 잔디. 향긋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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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서 뭐하겠는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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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은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그 이동 위치를 아주 높게 잡고 있었다.어디로 이동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이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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른쪽 팔은 완전히 꺾여져 있었다. 거기다 어디 찧어진 부분이 없었지만 꺾여져 튀어나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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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전의 검술 시범으로 그 실력이 증명된 덕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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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으로 다가서며 업고 있던 남손영을 내려놓았다. 그리고 그때 다시 뭐라고심장은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듯한 기세로 펄떡이다가 스르륵 원래대로의
헬 파이어가 날아오는 앞의 공간이 일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, 그 역동적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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